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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무회계 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의 누적 환급액이 305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누적 환급액(175억원)보다 1.7배 많은 수치다. 또 서비스를 공식선보인지 10개월 만에 거둔 실적이다.
환급 서비스 이용자도 86만명에 달했다. 이들은 1인당 평균 12만5000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쩜삼은 지난 5년간 쌓인 미환급 세금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하고 이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돌려받을 세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며 ”수요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올해 1월 매출 24억을 기록했다. 작년 총 매출 41억원의 절반을 훌쩍 웃도는 규모다. 지난달에는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누적 투자 유치 90억원을 달성했다. 시리즈B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3(금)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