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힐링 포인트 강진만 철새 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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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힐링 포인트 강진만 철새 도래지
강진만 철새도래지 겨울여행 최고
바람의 운율을 타고 갈대가 춤추는 강진만
  • 입력 : 2024. 12.08(일) 17:26
  • 보도국장
강진만 전경
[국민환경방송 보도국장] 강진만에는 육상식물,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육상곤충, 어류, 무척추동물,
플랑크톤 등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법정보호종은 총 24종으로 백양더부살이
(멸II급),수달 (천' 제330호, 멸I급), 삶(멸II급), 저어새(천' 제205-1호, 멸[급), 노랑부리백로
(천' 제361호, 멸]급),매 (천' 제323-7호, 멸I급), 큰고니(천'제201-2호, 멸II급), 원앙(천' 제327호),
노랑부리저어새(천' 제205-2호, 멸II급),독수리 (천'제243-1호, 멸ᄑ급), 붉은배새매
(천' 제323-2호, 멸II급), 새매 (천' 제323-4호, 멸II급),참매 (천' 제323-1호, 멸II급), 황조롱이
(천'제323-8), 큰기러기, 새호리기, 물수리, 흰목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꺽저기,기수갈고둥,
대추귀고둥, 붉은발말똥게, 흰발농게 (이상, 멸II급)의 서식이 확인되었다
강진만 겨울철새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은 썰물 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넓고 평평한 땅을 드러낸다. 이렇게 육지와 바다
사이에서하루에 2번씩 모습을 드러내는 바닷가의 땅을 갯벌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해안의 경사가 완만하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큰 해안에 오랫동안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다. 갯벌은 바닥에 쌓인 퇴적물의 입자
크기에 따라 크게 펄 갯벌과 모래 갯벌,혼합 갯벌로 나뉜다. 펄 갯벌은 물살이 느린 바닷가나 강 하구의
후미진 곳에 발달하며, 찰흙처럼 매우 고운 펄로 이루어져발은 물론 허벅지까지 푹푹 빠지기도 한다.
모래 갯벌은 모래가 대부분인 갯벌로 물살이 빨라서 굵은 모래도 운반할수 있는 바닷가에서 주로 나타난다.
강진만

그리고, 두 갯벌 사이에는 펄과 모래, 작은 돌 등 여러 크기의 퇴적물이 섞여 있는 혼합 갯벌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갯벌에서는 이들 3가지 유형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보통 육지에 가까울수록 펄 갯벌, 멀수록
모래 갯벌이 나타난다.그러나, 계절이나 지형의 변화, 조류의 흐름에 따라 실려 오는 펄이나 모래의
성분이 변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갯벌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강진만은 광범위한 갯벌이 발달하는 입지적인 여건상 다양한 생물상이 서식, 도래, 출현하고 있으며,
퇴적물 혼합층이주된 갯벌의 형성 요소로 펄 갯벌이 나타나는 지역이며, 갈대, 억새 등의 식생대가
자연 발생되고 있으며, 갯벌을 주요서식처로 하는 다양한 생물상이 확인되는 지역이다. 특히,
조간대에서 꺽저기, 기수갈고둥, 대추귀고둥, 붉은발말똥게,흰발농게, 저어새,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등의 법정보호종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환경부 지정멸종위기 야생생물,
해양보호생물)의 서식 및 도래가 확인되었으며, 대표적인 주요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강진만 걷는다

주요 식생은 대표식생으로 구분되는 갈대 등을 비롯하여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식생보전등급
"[등급"의 염습지(鹽濕地)가 갯벌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보도국장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