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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관상용으로 즐겨 기르는 이 물고기는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 정도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랍니다.
더 놀라운 사실.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성장합니다.
코이는 자기가 숨 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피라미가 될 수도 있고 대어가 되기도 합니다.
"꿈"은 코이가 자라는 환경과도 같습니다.
어떤 크기의 꿈을 꾸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꿈의 크기는 제한받지 않습니다. 믿음의 크기만큼 사람은 커지는 것입니다. 믿음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만들어 냅니다. 일본 사람들이 관상어로 기르는 '코이(KOI)'라는 물고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 비단잉어는 삶이 아주 독특하다고 합니다. 작은 어항에 넣어 키우면 5~8cm를 자란다고 합니다. 커다란 수족관에 넣어 두면 15~25cm 정도 자라지만 강물에 넣어 두면 90-120cm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사는 환경이 자신의 몸 크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믿음의 크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100%의 가능성을 지닌 채 태어납니다. 그러나 자신이 처한 환경 탓으로, 10%의 능력도 발휘하지 못한 채로 생을 마치게 되는 삶들이 있습니다.
물고기도 노는 물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듯이, 사람 역시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미국의 앤드류 카네기는 평균적인 사람들이 자기 능력을 25% 정도 발휘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잠재된 능력의 50%를 발휘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타고난 능력의 100%를 발휘하는 사람에게는 고개를 숙인다고 하였습니다.
‘꿈꾸는 사람’과 함께 하면 꿈이 생겨납니다. 어느 정도의 꿈을 꾸느냐에 따라 인생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합니다. 그러기에 그 기회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큰 길이 열려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전에 부자의 그릇부터 키워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무릇 그릇이 커야 많이 담을 수 있지 않겠는가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내 잘못이라고 말한 빌 게이츠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자. “고양이를 그리려면 호랑이를 그리겠다는 꿈을 꾸어야 가능하다.” 도박장에는 없는 것이 세 가지라고 합니다.
창문, 시계, 거울입니다. 창문을 제거해서 도박에 몰입하게 하고, 시계를 설치하지 않음으로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기 돈과 시간을 탕진하게 하며, 거울을 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성찰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거길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공통점이 다 벽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도박하던 사람들이 우연히라도 창문을 보려다가, 시계를 보려다가, 거울을 보려다가 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벽만 보면 그 세계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벽을 보면서 벽에 없는 창문을 찾고, 시계를 찾고, 거울을 찾는다면 결국 창문을 내고, 시계를 달고, 거울을 걸게 될 것입니다. 즉 벽 앞에서 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벽에 있어야 할 것을 찾고 되면 결국 벽(한계, 장애물)을 벗어날 방법과 기회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들과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큰 숲사이로 걸어가니 내켜서 더욱 커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꾸는 사람과 함께하면 꿈이 생겨납니다. 어떤 크기의 꿈을 꾸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집니다.
교육을 위해 3번의 이사를 한 맹자의 어머니(맹모삼천지교), 조선 명필 한석봉의 어머니는 모두 코이의 법칙을 잘 설명하는 예시다‘열녀전’에 소개된 일화를 보면 그녀가 처음 거주했던 곳은 성 밖의 공동묘지 부근이었습니다.
철부지 맹자는 나팔을 불어대는 장례 행렬의 소란스러움을 따라다녔습니다. 맹자의 모친은 자식을 키우며 ‘살 곳’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두 번째 거주한 곳은 성안이었지만 시장 근처였고 그것도 돼지를 도축하는 가게들 부근이었습니다. 가난했기에 선택지가 많진 않았으리라. 돼지 도축을 거들며 노는 맹자를 보고 그녀는 또다시 이주를 결심합니다.
‘삼세번’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교 옆으로 이사를 해 봅니다. 일관되게 총명한 아동 맹자는 학습 중인 형들의 낭랑한 책 읽는 소리를 학교 담장 밖에서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 환경으론 최고였습니다. 심지어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가 가르치는 학교 부근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흉내내기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놀라운 ‘싹’이었던 맹자는 그녀와 스승 자사의 배려 속에서 학문의 큰 줄기를 제대로 깨쳤고, 살아생전에 이미 중국 대륙의 동쪽 하늘을 가리는 우람한 한 그루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란 어린 나뭇가지를 전지가위로 마구 잘라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는 것이 아니라 거름을 주고 벌레를 잡아주어 자유롭게 가지를 뻗으며 스스로 거목으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환경방송 kmetv8114@naver.com
2026.10.23(금)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