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유권자연대, 공식 출범 예정…“장애인 참정권 보장 위한 실질적 조직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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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유권자연대, 공식 출범 예정…“장애인 참정권 보장 위한 실질적 조직 탄생”
광주지역 255개 장애인 단체 참여…정치·사회적 권익 향상 본격 추진
  • 입력 : 2025. 12.05(금) 17:04
  • 강래성 총괄 본부장
사진=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2025년12월8일 출범식 장소)
[국민환경방송 강래성 총괄 본부장] 광주지역 장애인의 정치·사회적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광주광역시장애인유권자연대가 공식 출범한다. 출범식은 2025년 12월 8일(월) 오후 2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장애인유권자연대는 광주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구성된 협의체로, 255개 장애인 관련 단체·시설·기관이 참여한다. 연대는 광주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정책 결정 과정에 장애인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연대 출범은 특히 2026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 연대는 향후 △장애인 유권자 대상 선거 정보 제공 △정책 질의 및 후보자 공약 분석 △투표소 접근성 개선 요구 △선거 참여 독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출범식 준비위원회는 “광주에서 장애인 유권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알리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이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연대를 통해 장애인의 정치적 참여가 확대되고 지역 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유권자연대는 출범 이후 참여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한 실질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강래성 총괄 본부장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