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부분 개장 이후 연일 만실…8월 신축 5동 추가 개장 - - 신축 ‘해별채’ 8월 3일 개장… 8월분 선착순·9월분 추첨 접수 -

탑뉴스
- 지난 4월 부분 개장 이후 연일 만실…8월 신축 5동 추가 개장 - - 신축 ‘해별채’ 8월 3일 개장… 8월분 선착순·9월분 추첨 접수 -
- 지난 4월 부분 개장 이후 연일 만실…8월 신축 5동 추가 개장 -
- 신축 ‘해별채’ 8월 3일 개장… 8월분 선착순·9월분 추첨 접수 -
  • 입력 : 2026. 07.30(목) 10:06
  • 박호현 기자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 28.4㏊ 규모로 조성한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휴양림이다.<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
[국민환경방송 박호현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휴양림 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 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 28.4㏊ 규모로 조성한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휴양림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숲속의 집 9동과 방문자센터, 산책로 등을 우선 개장한 바 있다.

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하며,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등 서해안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개장 이후 이용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늘어나는 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숲속의 집 파도채, 솔향채에 이어 다음달 3일 신축 숙박시설 해별채 5동을 추가 개장한다.

해별채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3인실(18㎡) 3동과 4인실(32.98㎡) 2동으로 조성, 보다 다양한 숙박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 28.4㏊ 규모로 조성한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휴양림이다.<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

이용 요금은 3인실의 경우 평일 3만 9000원, 주말·공휴일·성수기 6만 5000원이며, 4인실은 평일 5만 8000원, 주말·공휴일·성수기 10만 6000원이다.

모든 숙박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이(e)’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8월 이용분(8월 3∼31일)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9월 이용분(9월 1∼30일)은 추첨제로 운영해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4일 자정까지 접수한 뒤 5일 오전 10시 당첨자를 발표하며, 이후 잔여 객실은 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전환한다.

우석성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원산도자연휴양림이 해안과 산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급부상하면서 많은 이용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해별채를 추가 개장해 더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현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