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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ON 대학생’은 청년들이 경남 어촌에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촌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귀어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나눔손 봉사단’소속 지도교수 및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어업인과 함께 어촌 현장의 일손을 돕고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굴 양식장 채묘기 준비 작업과 해상 가두리 양식장 사료 배포 등 어업 현장의 일손을 지원하며 어촌 근로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물리치료학과 전공을 살려 노동 강도가 높은 어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물리 치료와 예방 교육 등 어촌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과 청년 어업인이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실제 어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참가 학생들이 어촌을 미래의 일터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들이 어업 현장의 부족한 일손과 건강 관리를 도우며 어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한 경남 귀어귀촌 홍보와 어촌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3(금)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