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대비 철저

호남권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대비 철저
10월 28일 오후 1~5시 최고 조위 4.92m 이상 예보
방재시설 사전 점검·해안 저지대 예찰 강화…차량 주·정차 자제 당부
  • 입력 : 2026. 10.26(월) 10:57
  • 박상준 기자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대비 철저(하수과)
[국민환경방송 박상준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바닷물 수위가 최고 4.92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해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 저지대는 조위 상승으로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차량 주·정차를 자제하고,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출입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로 해수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