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 재첩 서식지 확대 위해 재첩 10톤 살포 김재승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2년 09월 28일(수)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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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진월면 섬진강 하류에 있는 재첩을 다압면 섬진강 상류 지역으로 이식·살포한 것으로, 살포한 재첩은 살포 수역에서 약 1개월간 적응기를 거쳐 정착해 이듬해 5월부터 성장과 산란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80톤의 재첩을 이식·살포해 재첩자원 회복과 지역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섬진강 재첩의 서식지 확대와 지속적 생산을 위해 재첩자원 조성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2020년 섬진강 홍수로 큰 피해를 본 재첩 서식지를 복원하고 급감한 재첩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이식·살포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광양 섬진강 재첩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지역어업인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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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는 2018년 11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로 지정된 이후 하동군과 공동으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등 섬진강 재첩 브랜드 홍보에 힘쓰고 있다.
김재승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