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인터스필(INTERSPILL) 2025’ 참가

- 국제 방제 컨퍼런스에서 국산 친환경 방제기술 수출 견인 -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2025년 04월 10일(목) 10:45
해양환경공단은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인터스필(INTERSPILL) 2025’에 참가했다.<해양환경공단>
[국민환경방송 이수용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인터스필(INTERSPILL) 2025’에 국제 방제 협력 강화 및 국산 친환경 방제기술 수출 지원을 위해 참가했다.

‘인터스필(INTERSPILL) 2025’는 해양오염 예방, 대응, 복원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와 기업인이 모이는 자리로 주제발표, 방제장비 전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공단은 국제 환경 규제 강화에 발맞춰 국내 방제기술 현황과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또한 공단은 국내 6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친환경 방제장비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주력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친환경 방제기술과 연구개발(R&D)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제 해양환경 규제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방제 기술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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