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피해 예방 선제적 하천 점검 실시

- 도, 우기전까지 도·시군 공무원, 관계 전문가와 합동점검 추진 -

정영철 기자 kmetv8114@naver.com
2025년 04월 30일(수) 14:22
홍수피해 예방 하천 점검
[국민환경방송 정영철 기자]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까지 선제적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시군 공무원,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재해예방 사업 조기 추진 대책 △홍수 시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주민대피 장소 및 비상경보 근무체계 등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 중이다.

이와 관련,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29일 부여 웅천천과 은산천 개선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재해예방사업과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지 면밀히 살폈다.

김 국장은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는 현장은 홍수기 안전대책을 강화할 것을 특별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수피해 대응책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40곳에 1122억원, 재해복구사업 198곳에 28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해복구사업은 7월 전까지 191곳을 완공하고, 우기 전 완공이 어려운 사업지구는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 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조치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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