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삼화섬 경관조명 설치 완료...‘빛나는 광양야경에 화룡점정’ - 무지개다리~삼화섬~해오름육교 잇고 달빛해변 아우르는 빛의 파노라마 -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
| 2025년 06월 25일(수)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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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비치로의 핵심 친수공간인 삼화섬을 중심으로 달빛해변 일원에 무빙라이트, 미디어파사드, 매화나무 조명, 캐릭터 조형물 ‘매돌이’ 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동과 삼화섬을 잇는 무지개다리, 삼화섬과 중마동을 연결하는 해오름육교와 함께 달빛해변 일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빛의 파노라마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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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달빛해변 잔여 구간에 대한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 일대를 바다를 조망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버스킹, 미디어아트, 푸드트럭 등 감성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도심 야경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연계한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 지역을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란 광양시 관광과장은 “중마동과 금호동을 잇는 삼화섬에 오르면 이순신대교 등 광양만을 배경으로 하는 4개 교량과 9.4km에 달하는 해비치로 수변에 비치는 찬란한 빛의 물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매력적인 친수공간이자, 관광객을 도심권으로 유인하는 야경명소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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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순신대교, 길호대교, 길호철교, 금호대교 4개 교량과 해비치로 구간은 해안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2024 선샤인 해변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광양시티투어 야경 투어의 필수코스에 포함되는 등 경쟁력 있는 야간 경관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