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음마다 물드는 순천만의 가을, 「순천만 씨워킹」 - 가을의 시작을 남파랑길과 함께해요 -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
| 2025년 08월 25일(월)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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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씨워킹」은 코리아둘레길 순천 구간인 남파랑길을 따라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보고 느끼고 나누는 치유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상반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9월 초에는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 있지만 탁 트인 바다와 드넓은 갯벌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갈대밭이 청량한 기운을 전하며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활력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을로 접어드는 순천만은 황금빛으로 물든 억새와 갈대가 장관을 이루고 철새들이 날아드는 풍경이 어우러져 걷는 즐거움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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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째 주에는 장산마을과 순천만습지를 연결하는 하프코스, 셋째 주에는 와온해변과 화포해변을 잇는 61 풀코스와 화포해변과 구룡역을 연결하는 62 풀코스가 번갈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갈대밭이 어우러져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라며 “많은 분들이 이 길을 걸으며 순천의 특별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순천만 씨워킹」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 또는 관광과(061-749-5809)를 통해 가능하다.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