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궁농ㆍ황포항 어촌뉴딜3.0 닻 올렸다… 한국어촌어항공단-거제시 맞손” – 2029년까지 총 100억 원 투입…어항 안전망 구축 및 생활 인프라 확충 –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6년 04월 30일(목)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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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거제시는 사업 총괄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수립, 용역 관리, 공사 감독 등 사업 전반을 직접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어항 연결 도로 개선 및 황포 마을회관 조성(생활 SOC 확충 및 소득 기반 조성) ▲궁농항 방파제 연장 및 물양장 조성(어항 정비) ▲어구 창고 설치(청정 환경 기반 구축) 등 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어항 기능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공단은 2019년 이수도항·학동항을 시작으로 2020년 예구항·저구항·산전항, 2021년 성포항·여차항 어촌뉴딜 300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거제시와 탄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사등면 성포항에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대외적으로 알린 바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궁농항·황포항 일대 어촌 지역의 생활·안전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승진 남동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어촌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거제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