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 도두항서 ‘제47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개최 -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참여… 해양 환경 정화 및 안전 문화 확산 - 김근식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6년 06월 12일(금)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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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항은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국가어항으로, 어업 활동의 중심지 역할은 물론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도두봉, 무지개 해안 도로 등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남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도두항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기관의 홍보와 함께 어항 오염 사전 예방 교육, 안전 수칙 안내, 인명 구조함 점검 및 안전 물품 비치 등 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은 공단이 전국 국가 어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 정화 및 안전 문화 확산 활동으로, 어촌·어항의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관광 활성화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어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식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