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강원권역 국가어항(대포항, 금진항) 가로등 시설 유지보수 준공 및 보수 계획 수립”

- 야간 시인성 확보 등 선제적 시설 관리로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 -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08:49
대포항 가로등 전경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국민환경방송 국홍주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정범수, 이하 지사)는 강원권역 국가어항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금진항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를 준공하고, 대포항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누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릉시 금진항은 일부 가로등의 노후화 및 점등 불량으로 야간 어항 이용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노후 가로등 점등 16개를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하고 어업인과 방문객의 안전한 어항 이용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속초시 대포항에서는 가로등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누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불량 가로등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수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정범수 동해지사장은 “국가어항 가로등은 어업인과 방문객의 야간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국가어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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