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도시문화재단, '2020 마음 연말정산' 강연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 |
| 2020년 11월 04일(수) 16:41 |
|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2020 마음 연말정산'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올 한 해를 돌아보고 2021년을 계획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리즈 강연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한해 동안 나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돌보며 달려왔는지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답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이다.
14일 오후 1시에는 '지금, 여기, 우리의 마음'을 주제로 한 '사람에 대한 예의' 저자인 권석천 저널리스트의 강연이 열린다. 작가와 함께 한국 사회 현상과 이에 관한 개인의 마음과 상처를 짚어내며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3시에는 '다소 곤란한 감정'의 저자이자 감정사회학자 김신식이 '감정이 아니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작가는 '코로나 블루(우울)'라는 용어를 경계하며 감정과 마음에 치중된 사회적 분위기에서 거리두기를 해야한다고 전한다.
강연과 함께 '마음연말정산센터'도 운영된다. 사전 접수를 통해 각자의 고민을 담은 사연을 받고, 추첨을 통해 저자에게 전달해 각 강연의 마지막에 고민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판도시문화재단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20 마음 연말정산'에 이어 '2021 도약! 프로젝트'와 '오!크리스마스, 나만의 소품 만들기' 등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
